바닷가를 돌면서 둥근바위솔을 많이 만났습니다.
모두들 바위 절벽에 붙어 있어서 망원으로 당겨 찍었습니다.
곱게 잘 핀 둥근바위솔은 정말 귀엽고 예뻤습니다.
이기대에도 둥근바위솔이 있었다기에 해가 질 때까지 헤매며 찾았지만
찍을 수 없는 곳에 조금 붙어 있을 뿐 좋은 모델은 못 찾았습니다.
둥근바위솔 대신 일몰에 바위솔처럼 빛나는 마천루만 찍어왔습니다. ㅎㅎㅎ
바닷가를 돌면서 둥근바위솔을 많이 만났습니다.
모두들 바위 절벽에 붙어 있어서 망원으로 당겨 찍었습니다.
곱게 잘 핀 둥근바위솔은 정말 귀엽고 예뻤습니다.
이기대에도 둥근바위솔이 있었다기에 해가 질 때까지 헤매며 찾았지만
찍을 수 없는 곳에 조금 붙어 있을 뿐 좋은 모델은 못 찾았습니다.
둥근바위솔 대신 일몰에 바위솔처럼 빛나는 마천루만 찍어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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