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1 박새 박새 두 마리가 자리 싸움을 하더군요. 뺏으려는 놈이 꽁무니를 빼고 도망가더군요. 자리를 지킨 녀석은 맛있는 먹이까지 입에 물고 만세를 부르며 날아갔습니다. 만세를 부르며... 2025.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