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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진주바위솔#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1. 14.

 

이곳은 위험한 곳입니다. 

미끄러지면 호수로 풍덩...

그래도 이곳은 생명의 위협까지는 느껴지지 않아서 

다음에 또 보러 가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ㅎ

 

사진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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