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만주바람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2. 20. 작고 귀여운 꽃이었다. 지금 보니 보케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ㅎㅎㅎ 내년 봄엔 이보다 조금 더 예쁘게 찍을 수 있을까? 이 노래는 Sting의 Shape of my heart와 같은 노래 맞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끈끈이주걱 (0) 2012.12.21 애기고추나물 (0) 2012.12.21 나 노루야? (0) 2012.12.18 2박3일 (0) 2012.12.15 보고싶다. (0) 2012.12.14 관련글 끈끈이주걱 애기고추나물 나 노루야? 2박3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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