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루야?
아니야, 너는 노루귀야.
근데 정말 노루 같이 생겼다.
아~~ 추워.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어.
ㅋㅋㅋ, 나도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 둘둘 말고 있어.
아침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양치하고 세수하고
유치원에 갑시다.
청노루귀들의 귀여운 대화를 들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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