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발톱이 이렇게 땅에 붙어 있는 것은 처음 봤더랬습니다.
이녀석들은 가늘고 키가 커서 얼마나 찍기 어려운데
이때는 정말 땡잡은 느낌이었습니다.
벌써 2년 전의 일이군요. ㅎ
아고...이제야 이 아이의 이름을 알았습니다.
어쩐지 조금 다르다 했는데
큰개구리발톱이라네요.
잎이 덜 깊게 갈라졌고
잎맥에 흰 줄이 있습니다.
수술의 갯수도 많다는데
그건 그닥 믿을만 하지는 않더군요.
개구리발톱이 이렇게 땅에 붙어 있는 것은 처음 봤더랬습니다.
이녀석들은 가늘고 키가 커서 얼마나 찍기 어려운데
이때는 정말 땡잡은 느낌이었습니다.
벌써 2년 전의 일이군요. ㅎ
아고...이제야 이 아이의 이름을 알았습니다.
어쩐지 조금 다르다 했는데
큰개구리발톱이라네요.
잎이 덜 깊게 갈라졌고
잎맥에 흰 줄이 있습니다.
수술의 갯수도 많다는데
그건 그닥 믿을만 하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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