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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쇠뜨기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3. 2.

2021년 3월

 

꽃을 찍기 전에는 저는 솔직히 쇠뜨기가 징그러웠어요. 

그런데 꽃을 찍기 시작하면서는 예쁘지 않은 꽃이 없더군요. 

그거 참, 이상하지요? 

모든 것이 마음 먹기 달렸다는 거.

그거 맞는 말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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