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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The Other Side of Ulsan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2. 28.

 

 

 

 

 

 

 

 

 

 

 

울산을 소재로 한 사진에서 많이 봤던 곳이라

낯설지 않았다.

 

 

 

 

 

 

야경이 멋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여기가 맞는지 ㅎㅎ

내 기억을 믿을 수는 없다.

 

 

 

 

 

 

아무튼 야경도 멋있을 것 같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는데

처음 보는 나뭇잎같은 새가 졸졸 떠다녔는데

내 카메라 앵글엔  안 잡혔나보다.

 

 

 

 

 

 

 

새 이름이 뭔지 무지 궁금해진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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