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꽃
줄기의 가시
수꽃
2년 전
산유자나무를 만났을 때는
시기가 늦어서인지 꽃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 자료가 명확하게 있지도 않았고요.
올해
정말 암꽃과 수꽃을 신나게 많이 만났습니다.
꽃이 참 예쁘더군요.
바람이 세차게 부는데 수십 장을 찍어서 겨우 몇 장 초점을 맞췄습니다.
음...
더 기가 막힌 것은 백마의 손떨방이 꺼져 있었다는 거...
흐이구...
암꽃
줄기의 가시
수꽃
2년 전
산유자나무를 만났을 때는
시기가 늦어서인지 꽃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 자료가 명확하게 있지도 않았고요.
올해
정말 암꽃과 수꽃을 신나게 많이 만났습니다.
꽃이 참 예쁘더군요.
바람이 세차게 부는데 수십 장을 찍어서 겨우 몇 장 초점을 맞췄습니다.
음...
더 기가 막힌 것은 백마의 손떨방이 꺼져 있었다는 거...
흐이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