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소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3.

 

난초의 이름이 소란입니다.

추석 때쯤 피는 난입니다. 

야생에서는 본 적이 없고 심어 놓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래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지요.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고란초  (2) 2022.09.04
소란 소심  (4) 2022.09.03
여우구슬  (6) 2022.09.02
산유자나무  (5) 2022.09.01
한라천마  (0) 2022.08.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