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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소란 소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3.

 

난초에서 꽃의 무늬가 없는 것을 소심이라 한다고 들었습니다. 

난초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라 예뻐서 보고 싶어할 뿐

용어는 거의 무지합니다. ㅎㅎㅎ

앞에 올린 소란의 소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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