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초는 부여 고란사에서 처음 발견돼서
고란초라는 이름을 붙였답니다.
정작 고란사에는 고란초가 조금밖에 없더군요.
제주고란초는 잎몸이 평행으로 가다가 급격히 좁아지고
포자낭군이 깊게 패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은은하게 대웅전을 배경으로
어디선가 풍경소리가 들릴 것 같은 고즈넉한 모습입니다.
고란초는 부여 고란사에서 처음 발견돼서
고란초라는 이름을 붙였답니다.
정작 고란사에는 고란초가 조금밖에 없더군요.
제주고란초는 잎몸이 평행으로 가다가 급격히 좁아지고
포자낭군이 깊게 패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은은하게 대웅전을 배경으로
어디선가 풍경소리가 들릴 것 같은 고즈넉한 모습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