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가 뜨고 지는 풍경

쑥부쟁이 일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11.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달콤한 아침 잠을 포기 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한 가치가 있는 빛의 예술을 보는 시간이지요.

일출은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 

'해가 뜨고 지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기월식(2022년 11월 8일)  (4) 2022.11.09
참으아리 일출  (2) 2022.11.08
파란 이끼의 성산일출봉  (2) 2022.10.04
도솔암 일출  (0) 2022.09.25
오메가를 내려놓고  (2) 2022.09.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