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작년에 찍었던 도솔암 일출을 이제야 올립니다.
아직도 몇 년 치는 밀려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것을 올리려니 그때의 그 느낌이 식어버려서
설렘이 없네요.
뭐든 식기 전에 빨리빨리 먹어야, 아니 올려야 한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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