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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바위솔#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12.

 

 

망원과 백마를 번갈아 가며 찍었습니다. 

작년엔 정말 바위 가득 피었었는데

올해는 조금만 피었네요.

 

그러나 희망이 있는 것은 바위에 동아가 많아서

내년에 많은 아이들이 필 것 같아요. 

 

작년에 찍은 사진을 링크로 걸어놓겠습니다. ㅎㅎ

 

https://jhkvisions.tistory.com/4157

 

바위솔

흰구름이 동동 떠 있던 좋았던 날 바위 위에 소복히 핀 바위솔을 만났습니다. 꿀벌과 네발나비가 꿀에 취해 도무지 도망가지도 않고 꿀을 빨고 있었어요. 네발나비는 곤충의 기본 조건을 갖고

jhkvision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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