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퉁퉁마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12.

 

퉁퉁마디는 갯가 식물 중에는 그리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는 아닙니다. 

온통 바닷가를 붉게 물들이는 것은 대부분 칠면초입니다. 

 

퉁퉁마디의 꽃을 찍으려고 갔더니

이미 다 지고 바람은 태풍 같이 불고

그래서 잔물결이 이는 반영만 찍고 왔습니다. 

 

예전에 퉁퉁마디를 역광으로 찍은 것이 있는데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https://jhkvisions.tistory.com/1851

 

퉁퉁마디

빛을 머금은 퉁퉁마디는 상상을 초월한 아름다움이었습니다.

jhkvisions.tistory.com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살서덜취  (2) 2022.10.13
해국  (2) 2022.10.13
바위솔#2  (2) 2022.10.12
바위솔#1  (2) 2022.10.12
지채&칠면초  (2) 2022.10.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