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빗살서덜취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13. 정말 다 지고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녀석이 있었답니다. 얼마나 고맙고 기특하던지. 말 안 해도 잎이 빗살처럼 생겼으니 왜 이름이 빗살서덜취인지는 아시겠지요? 주변엔 꽃이 다 지고 잎만 남은 아이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홍나물 (0) 2022.10.14 비짜루국화 (6) 2022.10.13 해국 (2) 2022.10.13 퉁퉁마디 (10) 2022.10.12 바위솔#2 (2) 2022.10.12 관련글 해홍나물 비짜루국화 해국 퉁퉁마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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