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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바위솔#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20.

 

 

바위솔의 계절입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홀로 딸랑 카메라 가방 메고 갔습니다.

지도를 거꾸로 봐서 정 반대쪽으로 왕복 한 시간을 헤매다가

겨우 찾아 가서 본 녀석들입니다. 

 

그러니 사진도 많아서 여러 번에 나누어서 올릴겁니다. 

몇 개만 고르기에는 고생한 본전 생각이 나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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