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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독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14.

 

 

전국의 높은 산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 해 살이 풀이라는데

높은 산이라는 말은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높은 산에서도 만났고 그냥 길가에서도 만났거든요.

 

이름이 어쩐지 독한 식물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약용으로 쓰인다는 군요.

착한 아이인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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