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남개연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2. 3. 왜개연꽃과 아주 흡사한데 이 아이는 암술머리에 립스틱을 발랐습니다. 가슴장화를 신고 들어가야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 때문에 가슴장화도 마련했습니다. 가물면 진드기가 엄청 붙는데 이때는 수량이 풍부해서 진드기는 없었습니다. 물속에 아직도 잠자고 있는 잠꾸러기도 있었습니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탐라풀 (4) 2022.12.30 남구절초 (2) 2022.12.11 당근 (2) 2022.12.02 갯당근 (2) 2022.12.02 추암에서 만난 꽃들 (2) 2022.12.01 관련글 탐라풀 남구절초 당근 갯당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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