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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뻘짓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1. 29.

여름엔 겨울을 대비해야 하고

겨울엔 여름을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름을 대비해서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천둥 번개가 칠 때

꽃 찍으러 못 나가면 뭐 할까? 하다가

이런 포토샵을 또 배웠습니다. 

말하자면 뻘짓을 한 것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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