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마도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2. 13. 바다의 모래와 깃털의 색깔이 비슷해서 찾아내기 어려운 아이지요. 제주의 해안에는 어찌된 일인지 이 아이 혼자 씩씩하게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보다 자유로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새 암컷 (2) 2023.06.10 황조롱이 (2) 2023.06.08 저어새 #6 (6) 2023.02.09 저어새#5 (0) 2023.02.04 참새 (4) 2023.02.02 관련글 딱새 암컷 황조롱이 저어새 #6 저어새#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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