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붉은대극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2. 24.

 

4년의 세월 동안

이 아이들은 젊음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ㅎㅎㅎ

 

이곳은 늘 가던 곳이 아니고 

새로운 곳에서 만난 아이들입니다. 

덤불에 갇혀 있어서 

안쓰러웠지요.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현호색  (0) 2023.02.25
먹넌출  (0) 2023.02.24
변산바람꽃  (0) 2023.02.24
바위솔  (0) 2023.02.19
방석나물  (2) 2023.02.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