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제일 흔하게 봤던 아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지빠귀라는 이름이 번역명인지 정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은 사람을 겁내지 않더군요.
개체수도 많고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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