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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의 일상

MFA(Museum of Fine Arts) Boston#8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7. 27.

 

이렇게 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다 본 것이 아닙니다. 

이곳은 파트별로 며칠에 나누어서 관람을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차근차근 못 본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렇게 저만의 공간에 두고

천천히 감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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