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별로 매력이 없더라구요.
하지만 고흐가 해바라기를 좋아했다고 해서
갑자기 반가워졌어요. ㅎㅎㅎ
함덕해수욕장이 좋아서
도무지 거지덩굴이 어디 있는지
정신 차리고 봐야하지만
사실 목적은 함덕해수욕장의 저 아름다운 해안선과 바다색입니다. ㅎㅎㅎ
이렇게 세력이 좋은 실고사리는 처음 봤어요.
이름답지 않지요?
이름은 가느다랗고 여린 느낌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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