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물옥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10. 2. 이 아이의 흰색 변이도 참 예쁘지요. 올해는 못 만났네요. 요즘은 논둑 가에는 보기 어렵고 벼 이삭 사이사이에 피어 있어요. 아마도 제초제 때문에 도망 간 것 같아요. 그래서 벌이 날아들고 꽃술에 초점을 맞추는 그런 사진은 얻기 힘드네요.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나팔꽃 & 애기나팔꽃 (6) 2023.10.04 벗풀 (4) 2023.10.03 나도송이풀 (4) 2023.10.01 사마귀풀 (6) 2023.09.30 가야물봉선 (4) 2023.09.27 관련글 별나팔꽃 & 애기나팔꽃 벗풀 나도송이풀 사마귀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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