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가야물봉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9. 27. 올해는 가야물봉선 흰꽃이 많이 올라왔다기에 기대를 갖고 갔는데 다 졌는지 딱 두 송이가 납작 엎드려 피어 있었습니다. 잔뜩 실망하고 돌아서는데 저 밑에 한 송이가 보일듯말듯 있더군요. 그래도 박각시나방이 날아들어 허한 마음을 달래줬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송이풀 (4) 2023.10.01 사마귀풀 (6) 2023.09.30 가시여뀌 (4) 2023.09.26 큰산좁쌀풀 (2) 2023.09.25 여우구슬 (4) 2023.09.24 관련글 나도송이풀 사마귀풀 가시여뀌 큰산좁쌀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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