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가시여뀌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9. 26. 햇살이 쨍했으면 가시여뀌에 맺히는 빛망울까지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약간은 안타까웠습니다. 꽃이 핀 것도 있었는데 왕복 2차선 도로라 오래 차를 세울 수 없어서 걍 대충 찍고 왔네요. 가끔씩 빗방울도 떨어져서 마음도 급했고요. 제가 처음으로 가시여뀌를 찍었던 곳이라 여기만 오면 가시여뀌를 찾게 되네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마귀풀 (6) 2023.09.30 가야물봉선 (4) 2023.09.27 큰산좁쌀풀 (2) 2023.09.25 여우구슬 (4) 2023.09.24 새박 (6) 2023.09.23 관련글 사마귀풀 가야물봉선 큰산좁쌀풀 여우구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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