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제주 지미 오름에서
한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며 막 피기 시작하는 꽃
몇 송이를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군락을 육지에서 만나
마음껏 찍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신났나?
암꽃과 수꽃을 접사를 안 했네요.
아~~~정말...ㅎㅎ
작년엔 안 잊고 접사를 했는데...
하루하루가 다르다니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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