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은 '질경이'라는 식물의 이름에 익숙해서
'갯질경'까지만 부르기에는 뭔가 빠진 것 같지만
이 아이의 이름은 '갯질경'입니다.
비가 오는 저녁이네요.
이제 대구도 시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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