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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갯질경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9. 20.

 

우리가 보통은 '질경이'라는 식물의 이름에 익숙해서

'갯질경'까지만 부르기에는 뭔가 빠진 것 같지만

 이 아이의 이름은 '갯질경'입니다. 

 

비가 오는 저녁이네요. 

이제 대구도 시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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