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지채라는 이름이 붙은 아이는
지채, 물지채, 장지채
이렇게 세 가지인데
지채와 물지채는 지채과이고 장지채는 장지채과로
과가 다릅니다.
지채만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고
물지채와 장치채는 북방계열이라
백두산이나 몽골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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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날 #4(6월 29일)
여기는 몽골과 식생이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몽골에서 봤던 물지채를 여기서도 만났습니다. 무지 반가웠지요. 참 예쁘지요? 어딘가에 설산 배경으로도 찍었던 것 같은데...ㅎㅎㅎ 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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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포 습지와 동네 한 바퀴(6/07)
우리는 조식을 호텔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정말 중국 사람 시끄러운 것은 알아줘야 합니다.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아침을 먹고 황송포 습지로 향했습니다. 이 아이가 월귤입니다. 사진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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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간 황송포 습지에서(6/18)
다시 이도백하로 들어와서 묵은 호텔 앞에는 공원에 날개하늘나리가 있었습니다. 아침 이슬이 반짝이는 아이들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 호텔은 왜 생각이 안 날까요?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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