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만 보면
무지 미안한 분이 있습니다.
카메라 먼지 터는 뽁뽁이로
바람을 불어 씨를 날렸는데
저는 악력이 너무 약해서
도무지 바람이 세지 않아서
씨가 나오지 않는 거예요.
에유...
다음에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그때는 힘 키워서
꼭 이렇게 씨가 날리는 사진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할 게요.
그러니
한라천마 보러 꼭 가셔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이 사진만 보면
무지 미안한 분이 있습니다.
카메라 먼지 터는 뽁뽁이로
바람을 불어 씨를 날렸는데
저는 악력이 너무 약해서
도무지 바람이 세지 않아서
씨가 나오지 않는 거예요.
에유...
다음에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그때는 힘 키워서
꼭 이렇게 씨가 날리는 사진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할 게요.
그러니
한라천마 보러 꼭 가셔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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