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정말 오래 쉬었습니다.
속눈썹이 눈을 찔러 그 사소한 것이
그렇게 아프고 눈을 손상시킬 줄은 몰랐네요.
도리없이 쌍꺼풀 수술하고
이번엔 눈알이 너무 아파 컴퓨터는 쳐다보지도 못했네요.
가끔 집앞의 못둑을 걸었는데
세상에나
원앙이 놀고 있는 겁니다.
또 다시 장비의 아쉬움을 절절히 느끼며
이렇게나마 그 형상이라도 담았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요
쌍꺼풀 있는 분들은
큰 복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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