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목원 근처와 수목원을 다녀왔네요.
수목원 근처
소나무에서 암수 두 마리가 훅 날아들어와서
이렇게 모셔왔습니다.
후투티는 원래 철새였는데
이제는 텃새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온난화 때문인가봐요.
후투티라는 이름은 우리 말이라네요.
훗훗 하고 울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이 아이들이 여기를 둥지로 삼으려는 것은 아닌지
자주 가 보려고 합니다.
제발 그러기를...
오늘은 수목원 근처와 수목원을 다녀왔네요.
수목원 근처
소나무에서 암수 두 마리가 훅 날아들어와서
이렇게 모셔왔습니다.
후투티는 원래 철새였는데
이제는 텃새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온난화 때문인가봐요.
후투티라는 이름은 우리 말이라네요.
훗훗 하고 울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이 아이들이 여기를 둥지로 삼으려는 것은 아닌지
자주 가 보려고 합니다.
제발 그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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