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보다 자유로워라

직박구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31.

 

 

미워도 화사한 벚꽃 속에 있는 모습이 

새 신부 같아서 안 찍을 수가 없었네요. 

 

마지막 몇 장의 사진은 

아마도 직박구리 어린 새 같았어요. 

아직 털이 덜 말라 펴지지 않은...

아닌지도 몰라요. 

근데 너무 작아서 그런 것 같이 생각이 됐네요. 

 

아~~

이제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네요. 

망원은 너무 무거워요. ㅎㅎㅎ

 

'새보다 자유로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박구리  (4) 2024.04.03
상모솔새&개지치  (4) 2024.04.01
쇠딱따구리  (4) 2024.03.31
후투티  (4) 2024.03.27
상모솔새  (4) 2024.03.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