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화사한 벚꽃 속에 있는 모습이
새 신부 같아서 안 찍을 수가 없었네요.
마지막 몇 장의 사진은
아마도 직박구리 어린 새 같았어요.
아직 털이 덜 말라 펴지지 않은...
아닌지도 몰라요.
근데 너무 작아서 그런 것 같이 생각이 됐네요.
아~~
이제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네요.
망원은 너무 무거워요. ㅎㅎㅎ
미워도 화사한 벚꽃 속에 있는 모습이
새 신부 같아서 안 찍을 수가 없었네요.
마지막 몇 장의 사진은
아마도 직박구리 어린 새 같았어요.
아직 털이 덜 말라 펴지지 않은...
아닌지도 몰라요.
근데 너무 작아서 그런 것 같이 생각이 됐네요.
아~~
이제 피곤해서 잠이 쏟아지네요.
망원은 너무 무거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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