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을 찍고 내려오면서
혹시나 해서 망원으로 바꿔끼고 내려왔는데
신의 한 수였습니다.
오색딱따구리 한 마리가 나무꼭대기에 날아와 앉았습니다.
너무 높아 카메라를 얼굴에 얹고 찍었습니다.
이 녀석은 가지 사이에 앉아 좀처럼 전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에유...그래도 이만큼만 보여줘도
오색딱따구리인 줄 알겠으니 고맙다. ㅎㅎㅎ
깽깽이풀을 찍고 내려오면서
혹시나 해서 망원으로 바꿔끼고 내려왔는데
신의 한 수였습니다.
오색딱따구리 한 마리가 나무꼭대기에 날아와 앉았습니다.
너무 높아 카메라를 얼굴에 얹고 찍었습니다.
이 녀석은 가지 사이에 앉아 좀처럼 전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에유...그래도 이만큼만 보여줘도
오색딱따구리인 줄 알겠으니 고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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