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진박새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 사진,
나는 폼을 잡는데
제가 팔이 아파서 그만 카메라를 내렸어요.
조금만 더 참았으면 날개를 펴고 나는 것을 찍었을 텐데.
저녀석은 저기서 수직으로 하강을 하더군요.
오후에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나갔지만
새가 어디 그 자리에 또 오라는 보장이 있나요...
못 만났어요. ㅎ
드디어 진박새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 사진,
나는 폼을 잡는데
제가 팔이 아파서 그만 카메라를 내렸어요.
조금만 더 참았으면 날개를 펴고 나는 것을 찍었을 텐데.
저녀석은 저기서 수직으로 하강을 하더군요.
오후에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나갔지만
새가 어디 그 자리에 또 오라는 보장이 있나요...
못 만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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