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가 아니고 억새라 했다.
빛을 흠뻑 머금은 억새다.
그렇다면 배경음악은 아,아~~ 으악새 슬피우니...
이걸로 해야 하는데
없다,
그래서 사촌인 갈대를 택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흔들리지언정 꺾이지 않는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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