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호회 갤러리에 연일 동박새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이라 하기에
네비 치고 갔지요.
근데 뭔 야외음악당이 그렇게 커요?
동박새는 찾을 길 없고
늘 시원스럽게 전체를 다 찍고 싶었던 두류타워는 원없이 찍고 왔습니다.
그리고 말이지요
두류타워의 야경을 찍을 포인트도 잘 봐두고 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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