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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깽깽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4. 4.

 

 

지금이 적기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깽깽이풀 찍으러 갔습니다. 

 

 

예상대로 적기였습니다. 

그러나 개체수는 어림없이 줄었습니다. 

 

이제 뻗어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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