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광대나물 흰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4. 3. 제가 8년 전에 엎어 버릴 밭에서 몇 개 얻어 온 아이들이 완전히 밭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골프장을 짓는다고 해서 다시 갈아 엎어질 운명에 놓여서 우리 집 밑에 구출 작전을 펴서 옮겨 심어 놓고 아직도 구출하지 못한 아이는 이렇게 사진으로 남깁니다. 정말 오리지날 흰꽃인데 다 구출하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1 (4) 2025.04.05 깽깽이풀 (6) 2025.04.04 애기자운 (2) 2025.04.02 쇠뿔현호색 (2) 2025.04.01 보춘화 (4) 2025.03.28 관련글 얼레지 #1 깽깽이풀 애기자운 쇠뿔현호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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