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알락도요 날샷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5. 10. 코끼리 뒷걸음치다 쥐 잡은 기분입니다. 알락도요 잠시의 날샷을 찍을 수 있었거든요. 마지막 사진은 부리 부분이 잘렸기에 버릴까 하다가자세히 보니 저 속에도 깃털이 예쁘게 있더군요.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은삶에 생기를 얻는 기쁨입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보다 자유로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고니 육추(2023년 4월 7일~5월 10일 보스턴) (1) 2025.05.11 꺅도요 (2) 2025.05.09 제비 (4) 2025.05.07 알락도요 (2) 2025.05.04 꼬마물떼새 (3) 2025.05.04 관련글 혹고니 육추(2023년 4월 7일~5월 10일 보스턴) 꺅도요 제비 알락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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