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이도 이견이 분분한 아이입니다.
그냥 앉은좁쌀풀이라고도 하고
제가 들은 바로는
DNA 검사 결과 큰산좁쌀풀이라고
아주 오래 전에 이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결과를 통보 받았거든요.
그분은 이미 고인이 되셔서
다시 물어 보지도 못하겠고...
저는 그냥 그분의 말씀을 존중해서
앞으로도 계속 큰산좁쌀풀로 올리렵니다.
큰산좁쌀풀은 북방계 식물이라
털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는 생긴 것은 흡사한데
털이 없습니다.
아마도 따뜻한 곳이라 털옷을 벗어 버린 것이 아닌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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