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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바위솔과 박각시나방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10. 22.

 

 

그냥 원하던 사진을 못 찍고 돌아가려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가만히 보니 박각시나방이랑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있더군요. 

그래서 새 찍던 망원을 꺼내 한참을 얘들하고 놀았습니다.

 

조금은 떨떠름함이 풀어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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