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란다 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태양이 달처럼 떠 있어요.

구름이 엷게 깔려
그냥 맨 눈으로 찍어도 될 것 같아
카메라를 들이댔지요.

근데 새 카메란데 웬 먼지?
그러고 보니
으아~~~
흑점이다...

세상에
태양의 흑점이 찍혔어요.
흑점은 주위보다 온도가 낮아서
검게 보이지요.

오늘의 태양은 저에게는 특별하네요.
흑점을 봤으니까요.

아름다운 일몰을 보여주며
지구 반대편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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