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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지는 풍경

흑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6. 2. 4.

 

 

베란다 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태양이 달처럼 떠 있어요. 

 

 

 

 

 

구름이 엷게 깔려 

그냥 맨 눈으로 찍어도 될 것 같아 

카메라를 들이댔지요. 

 

 

 

 

 

근데 새 카메란데 웬 먼지? 

그러고 보니 

으아~~~

흑점이다...

 

 

 

 

 

 

세상에 

태양의 흑점이 찍혔어요. 

흑점은 주위보다 온도가 낮아서 

검게 보이지요. 

 

 

 

 

 

 

오늘의 태양은 저에게는 특별하네요. 

흑점을 봤으니까요. 

 

 

 

 

 

아름다운 일몰을 보여주며 

지구 반대편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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