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엔 수리부엉이가 정말 언제든 보러갈 수 있는 곳에
육추를 하고 있었기에 원없이 봤었는데
올해는 그곳 수리부엉이가 육추를 하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 때 수리부엉이 보러오라는 반가운 전화가 와서
아침에 얼른 달려갔습니다.
도무지 새끼는 보이지 않아 못 찾고
역광에 헤이즈가 심해서 정말 찍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갑자기 나는 겁니다.
겨누고 있었는데 놀래서 그만 셔터를 늦게 눌렀더니
이미 잡을 수 없이 멀리 날아갔습니다. ㅠㅠㅠ
너무 아까워서 초점 잡히지 않은 사진도 올렸습니다.
그 밑에는 제미나이 시켜서 보정하라 했습니다.
마크 보이지요?
저는 수리부엉이 날개가 저렇게
첩첩이 쌓여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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