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방울새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6. 19. 처음 만났어요. 생각보다 작아서 깜짝 놀랐어요. 카메라가 고장나서 수리 맡기고 저의 로망인 5D Mark 3를 빌려 가서 찍었지요.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 그 좋은 카메라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어요. 내 눈물 속으로 빗물이 흘러들어요. Uriah Heep이 그렇게 노래 하네요. 비오는 날 들으면 딱인데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다리 (0) 2013.06.21 물여뀌 (0) 2013.06.20 매화노루발 (0) 2013.06.17 초종용 (0) 2013.06.16 꽃쥐손이 (0) 2013.06.16 관련글 꿩의다리 물여뀌 매화노루발 초종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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