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카메라가 고장이 났었어요.
수리 맡기면 2,3일 걸리니
장마는 다가 오지요, 쨍한 날은 하루 뿐이지요.
거금 주고 저의 로망인 5D Mark3를 빌렸어요.
손에 익숙치 않아 정말 제대로 그 좋은 카메라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어요.
근데
초점 맞추기랑 측거점 이동은 엄청 편했어요.
거금 들여 찍은 꿩의다리입니다.ㅎㅎㅎ
제 카메라가 고장이 났었어요.
수리 맡기면 2,3일 걸리니
장마는 다가 오지요, 쨍한 날은 하루 뿐이지요.
거금 주고 저의 로망인 5D Mark3를 빌렸어요.
손에 익숙치 않아 정말 제대로 그 좋은 카메라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어요.
근데
초점 맞추기랑 측거점 이동은 엄청 편했어요.
거금 들여 찍은 꿩의다리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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