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호자덩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6. 26. 지난 가을에 빨간 열매를 먼저 만났던 꽃이지요. 이제 갓 피어나고 있었어요. 아마도 지금은 온통 하얀 호자덩굴로 발밑을 조심해야 할 정도겠지요? 땅에 피어 있는 것만 봐서 왜 덩굴이란 이름이 붙었나 했는데 좀 크면 마구 기어오른다더군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래난초#1 (0) 2013.06.26 순채#1 (0) 2013.06.26 나도범의귀 (0) 2013.06.25 끈끈이주걱 (0) 2013.06.24 닭의난초 (0) 2013.06.24 관련글 타래난초#1 순채#1 나도범의귀 끈끈이주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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